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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4-01-03
조회 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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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이후로 빗질안하고산지 20년이 넘는데
진짜 반신반의하며 샀거든요.
빗이 머이리 비쌀까하며ㅋㅋ비싼덴 이유가 있더라며
딸머리가 너무 엉키기도하고(지금은 똑단발이지만ㅜㅜ)
빗자마자 와~~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.
아이들도 빗질해주면 입가에 미소가
품절전에 산 나자신 너무 칭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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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**** 2024-04-02 헤어 쿠션브러쉬
변색 김**** 2024-03-05 헤어 쿠션브러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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